스캐너 구입-캐논 LiDE 100 일상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와서
큰맘 먹고 버려버렸던 스캐너(거의 15년 전 모델, 선도 많고 무겁고 잘 사용하지 않아서..)가
갑자기(?)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곳 저곳 둘러 보다가 구매(요즘 왜 이리 돈 쓸 때가 많은거냐? ㅜㅜ 들어오는 건 10원도 없는데..)

Canon LiDE 100



요즘 복합기가 대세라
이렇게 하나의 기능으로 구성된 제품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딱 맘에 든다.
스캔, 복사, PDF, E-mail 이렇게 된다.

어제 오늘 이것저것 스캔 받아 본다.

좋다~
속도 짱~(예전에 드르르륵~지이이이이징...이런 소리를 한참 듣고 있어야 햇는데)
순식간에 프로그레스바가 날라가 주고
복잡하게 이거저거 설정 하지 않아도 원터치로 되고
USB 케이블로 간단하게 연결 되고
크기도 너무 작고 가볍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잘샀다 싶다.....15년전 그 녀석은 너무 크고 복잡하고 무겁고 그랬었는데...


근데, 여행후기는 언제 정리하지? 으....올해가 가기전에.....올해가 가기전에...


창고라이브, 헬보이, 철콘근크리트 취미

지난 주(11월 12일) 친구(아마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중에 대학 때 알던 일를 빼면 가장 오래된 친구, 사회 나와 얼마 안되어 만난 친구, 1년에 한번은 꼭 만나는....항상 그대로인 녀석)를 만나고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얼레 벌레 서점에 갔다가 집어 들고 나온 책..
아씨 세상엔 정말 잘난 사람들이 많다..

창고라이브(다섯개의 청춘 송가)
작가 : 지피( 잔 알폰조 파치노티 Gian Alfonso Pacinotti)
장르 : 그림소설



크라잉넛의 추천했다고 하는데...추천사가 기억에 남는다..
록백드 이야기지만 강렬한 사랑이야기도 전설의 기타리스트 따위도 없이
정말 연주를 위해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려한 이들의 이야기...

친구가 이 사람의 그림에 빠졌다고 했는데..
정말 빠질만한다...

헬보이 소장판
마이크 미뇰라 작품


워낙 영화가 유명하니깐...의심할 필요도 없지만(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한 영화),
비닐 포장이 되어 있어 안쪽 페이지 구성이 미국식 편집 만화 구성이면 싫은데를 몇번이나 이야기 하며 친구한테 확인...
절대 안쪽 페이지 구성이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하며 안심을 시켜주지만 그래도 상상이 잘 되지 않아
내심 비닐 뜯기까지 나름 공포였는데
와아~ 굳 쵸이스~!!!
내가 사랑하는 색감으로 가득~
흔히 하는 **맨류의 만화 구성과는 완전 다른 편집...당근 전면 칼라...

철콘근크리트
마츠모토 타이요 작
드디어 득(得)~!
쌩유~쨍~


요즘 짬날 때 마다 들쳐보고 있는 책 들이다.


11월 17일 오늘의 운세... 일상

네이트에 로긴 하니 보이는 오늘의 운세...


남의 눈치만 보고 있다간 굴러들어온 호박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 수도 있다.
드러나는 모습에 신경 쓰며 체면치레를 하고 있다간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움직일 것!

직장에서 너무 나서게 되면 구설수에 오르기 쉽다.
활발한 것과 나대는 것의 경계선에서현명하게 행동해야겠다.
또한 오해를 받기도 쉬우니, 더욱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하도록 하자.
말을 아끼는 것이 오해를 사지 않는가장 좋은 방법이다.

누군가 당신에게 동행을 요청한다면 기꺼이 따라보자.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것도 하루를 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하루 종일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데...
과연 어떤 호박이 굴러 들어올지...
어떤 기회가 올지...
직장은 때려쳤으니구설수 오를일 없다는 것에 안도해야겠군...
하루 종일 말 할 상대가 없으니 말을 아낄 필요는 별로 없고...
가볍게 몸을 움직이라...가볍게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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